자기 계발 서적에 관심이 많다. 영상도. 존경하는 인물은 고(故) 밥 프록터 이 분의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참 많다.
서른이 넘어서 여자 아이돌에 푹 빠지다니...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확실히 요즘에 많은 여자 그룹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. 전형적이지 않고 신선하다. 어디서 이런 아이들만 모았을까 싶다.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기획했다던데 이 사람 확실히 천재인 듯...